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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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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5-15 18:42
교회에 손님으로 있을 수 없다. 구경꾼으로 있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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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207  

신자는 말씀으로 교회와 세상에 덕을 끼친다

모든 성도가 설교해야 한다는 말인가? 주일 예배 시간에 모두가 돌아가면서 말씀을 전하라는 말인가? 모두가 교회 학교 교사나 소그룹 등에서 말씀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고린도전서 11-14장은 성령께서 교회에게 주신 은사와 질서를 가르친다. 원칙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각 성도에게 당신의 뜻대로 은사를 주셨고, 그 은사는 자신이 아니라 다른 성도를 세우는 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유익을 끼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성도가 강단 설교자가 되는 건 아니다. 모든 성도가 교회 학교 교사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모든 성도가 사랑 안에서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은 같다.

서로 다른 은사로, 방식으로 교회를 세우지만, 모든 성도가 교회라는 같은 대상을 세우는 건축자다. 성경은 그래서 우리가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한다(엡 2:22). 서로를 세워주고 도와줄 때, 서로가 세워지고 거룩한 교회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교회에 손님으로 있을 수 없다. 구경꾼으로 있어서도 안 된다. 어떤 은사로 어떻게 섬기고 있든지, 진리로 서로를 돕는 일과 분명한 연관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에게 맡기신 덩굴의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그리스도의 제자는 교회 밖에서도 하나님 말씀 곧 복음의 진리를 말과 삶으로 전한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일은 소수의 전도자나 선교사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척, 직장 동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제자로 삼는 일을 내가 있는 곳에서 무척이나 먼 타지에서 온 선교사가 담당하기를 기다리라고 성경은 권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을 비추는 빛이고, 그들의 부패를 막는 소금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교회 모임에서, 소그룹에서, 일상 대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성령께서 그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기를 기도하는 것”이 바로 “덩굴 사역”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맡겨진 일이다. 하나님께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를 통하여 덩굴의 일을 하신다.

출처: G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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