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8-12 17: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901  
“그의 심으신 레바논의 백향목이로다.”

[시편 104:16]

여기서 레바논의 백향목은 그들이 오직 여호와에 의해 심겨졌다는 뜻에서 그리스도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인간이 심은 존재도 아니요 자기 자신이 심은 존재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존재입니다. 성령의 신비한 손길이, 미리 준비해 둔 심령 속에 친히 오시어 살아 있는 씨앗을 심으셨습니다. 이처럼 천국의 모든 참 후사들은 위대한 농부되신 하나님에 의해 심겨진 것입니다. 게다가 레바논의 백향목은 인간이 뿌려 주는 물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높은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이 주는 물로 그 자신을 적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제공해 주시는 물을 받아 먹고 삽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운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일시적인 일조차 사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되 오직 그만 바라봅니다.


그는 천국의 이슬을 받아먹고 삽니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이 그 샘의 원천입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조금도 인간의 능력으로 보호받지 않습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사나운 비바람이 불거나 폭풍우가 몰아쳐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에게 어떤 빚도 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무로서 하나님이 지키고 보존하시되 오직 하나님 한 분에 의해서만 보존됩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는 유혹을 피해 온실에 숨어 있는 나무가 아닙니다. 그는 모든 이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 서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심은 백향목들을 그 날개로 항상 덮어 주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넓은 날개 외에는 어떤 피난처나 보호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성도들은 백향목처럼 수액이 충만해서 겨울에 눈보라가 쳐도 항상 푸르게 있을 수 있을 만큼 충만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향목이 가장 위엄 있게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은 오직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백향목에게는 여호와 한 분만이 그의 모든 것입니다. 시편에 보면 다윗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목과 모든 백향목……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시 148:9-13). 마찬가지로 성도 안에는 인간을 높이고 찬양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그 손으로 친히 심으신 자요 그 손에 양육되고 보호받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여호와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22) 창암 09-06 1676
5943 ‘은혜’와 ‘자비’의 개념과 ‘페이버’를 분리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다… 창암 09-05 1855
59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22) 창암 09-05 1223
5941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하기 위해 암호를 요구하는 것이다... 창암 09-04 1737
59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22) 창암 09-04 1243
59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22) 창암 09-03 1925
5938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목사가 아니다... 창암 09-02 1501
59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22) 창암 09-02 1110
5936 영적 체험이 불순물로 섞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체험을 잘 분별하여 … 창암 09-01 1329
59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2) 창암 09-01 1754
5934 코로나시대의 온라인 활성화로 이단들은 자기 세상을 만났다... 창암 08-31 1824
59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2) 창암 08-31 1743
5932 타투로 현실에서 탈출해 자유로운 자신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의 심리... 창암 08-30 1577
59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22) 창암 08-30 1292
5930 목회 사역에 필요한 기술은 직접 계시가 아니라 배움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 창암 08-29 1744
59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22) 창암 08-29 1710
5928 사랑 같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타협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창암 08-28 1552
59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22) 창암 08-28 1427
59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8-22) 창암 08-27 1109
5925 심리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한국목사들... 창암 08-26 1608
59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22) 창암 08-26 1779
5923 신조와 신앙고백서 보다 내가 해석하는 성경을 더 믿어라.. 창암 08-25 1273
59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22) 창암 08-25 1091
5921 목사의 설교가 아니라 승려의 법어였다... 창암 08-24 1539
59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5-22) 창암 08-24 1321
5919 거룩한 쓰레기는 없다.. 창암 08-23 1747
59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22) 창암 08-23 1786
5917 과연 함께 할수 있을까? 창암 08-22 1586
59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22) 창암 08-22 1648
5915 위기에 처한 ‘성경’...2-2 창암 08-21 1719
59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22) 창암 08-21 1749
59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22) 창암 08-20 1269
5912 위기에 처한 ‘성경’...2-1 창암 08-19 1580
59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0-22) 창암 08-19 1899
5910 교회들은 이 고백을 부끄러워 말아야 한다.. 창암 08-18 1616
59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9-22) 창암 08-18 1842
5908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창암 08-17 1613
59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8-22) 창암 08-17 1244
5906 여러갈래로 나뉘어진 기독교... 창암 08-16 1747
59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22) 창암 08-16 1621
5904 바벨론의 관습에서 분리되라.... 창암 08-15 2095
59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22) 창암 08-15 1781
5902 “대면 예배 전면 금지, 종교자유 침해” 창암 08-14 1649
59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5-22) 창암 08-14 1753
59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22) 창암 08-13 1753
5899 가슴에 새기는 명언.. 창암 08-12 1438
58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22) 창암 08-12 1902
5897 배우지 않으려면 교회에서 가르치지 마라... 창암 08-11 1772
58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22) 창암 08-11 1279
5895 몸의 근육같은 교회의 권징... 창암 08-10 1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