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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8-25 21: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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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091  
“여호와께서……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시편 111:9]

주의 백성들은 언약 자체를 즐거워합니다. 언약은 우리에게 다함이 없는 위로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종종 우리를 언약의 잔칫집으로 인도하시어 그 사랑의 깃발을 흔드십니다.
우리는 성도의 유익은 샛별이 생기기 전, 혹성이 그 궤도를 돌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확보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 언약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 묵상하며 기뻐합니다.
우리로서는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사 55:3)를 묵상하면서 그 언약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기억하는 것이 특별한 기쁨입니다. 우리는 언약이 “서명 날인하여 인쳐지고 비준되어 모든 면에서 질서 정연하게 다 확정된 것”을 기쁘게 찬양합니다. 시간이나 영원이나 생명이나 사망도 절대
어길 수 없는 언약, 그 언약의 불변성을 생각할 때 가슴이 터질 것처럼 기쁩니다. 그 언약은
영원만큼 오래된 언약이요 만고의 반석이신 주님만큼이나 영원한 언약입니다. 우리는 또 그 안에서 우리를 위해 마련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에 언약의 충만함을 맛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그리스도가 우리의 친구요, 성령이 우리의 보혜사며, 이 땅은 우리가 잠시 체류하는 여관이요, 천국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언약 안에서 그 오래되고 영원한 선물에서 유익을
얻는 모든 영혼이 받아 누리게 되어 있는 기업을 봅니다. 그 귀한 보물을 성경 속에서 발견한
우리는 너무 기뻐서 두 눈을 반짝거렸습니다. 그런데 오! 우리의 거룩한 친족인 예수님의 유언장
속에서 그것이 우리 것이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우리 영혼이 얼마나 기뻐 뛰었는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이 언약이 얼마나 자비로운 언약인지를 묵상하는 것이 기쁜 일입니다. 율법은 행위
언약이요 인간의 공덕에 의존하는 언약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언약은 은혜가
그 토대요, 은혜가 그 조건이며, 은혜가 그 노력이요, 은혜가 그 방파제요, 은혜가 그 기초요,
은혜가 그 쐐기돌입니다. 그 언약은 풍성한 보고요, 양식 곳간이요, 생명샘이요, 구원 창고요,
평화의 헌장이요, 기쁨의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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