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8-26 18: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778  
“이 백성이……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수기 14:11]

여러분, 불신이라는 괴물을 몰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우십시오. 불신은 그리스도를 멸시하는 행위로 만일 우리가 계속 불신에 빠져 있음으로써 주님을 모욕한다면, 주께서 그의 임재를 거두어 가실 것입니다. 불신은 가라지와 같아서 이 땅에서 완전히 다 뽑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과 인내로 그것을 근절시키려는 노력은 해야 합니다. 불신은 우리가 미워해야 할 것 중 가장 혐오해야 할 것입니다. 불신은 불신하는 사람이나 불신받는 사람이나 둘 다 그로 인해 해를 당할 정도로 독한 것입니다.


오 성도 여러분, 그런데 만일 여러분이 불신한다면 이것보다 더 악합니다. 지난날 주께서 여러분에게 베풀어 주신 그 긍휼들 때문에 지금 주를 의심하고 있는 여러분의 죄책이 더욱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불신하면 주는 이렇게 부르짖으실 것입니다. “곡식단을 잔뜩 실은 짐마차가 그 무거운 짐 아래서 눌리듯 나도 너희의 불신 아래서 이렇게 눌리고 있다.” 불신은 주님의 머리에 가장 날카로운 가시관을 씌우는 것입니다. 남편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아내가 인자하고 신실한 남편을 불신한다면, 그것은 아주 잔인한 짓이요 어리석고 온당치 못한 죄일 뿐 아니라 쓸데없는 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의심받을 만한 근거를 손톱만큼도 제공하시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한결같이 사랑하며 진실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는다는 것은 여간 참기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 부요함이 무한하신 분입니다.


그렇게 전능하신 분을 의심하고 부족함이 없으신 분을 불신하다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주님은 저 언덕 위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떼만 가지고도 우리 중 가장 배고픈 자들을 충분히 먹이실 수 있으며, 천국 곳간을 열어 우리 모두를 먹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먹어도 천국 곳간은 절대 비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단지 물통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물이 곧 고갈되고 말겠지만 주는 생명샘이시니 누가 샘을 말릴 수 있겠습니까? 수많은 영혼들이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중 어느 한 사람도 주님의 자원이 부족하다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불신이라는 이 거짓말쟁이 배신자를 없애 버리십시오. 그 거짓말쟁이가 하는 유일한 짓이 뭔지 압니까? 그것은 우리와 주님의 교제의 끈을 잘라 우리로 하여금 구주 없이 애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번연은 불신을 가리켜 “고양이처럼 아홉 개의 목숨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그 중 한 목숨을 죽이고 아홉 개의 목숨이 다 없어질 때까지 죽이는 작업을 계속합시다. 불신이라는 배신자를 진심으로 혐오하여 해치웁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22) 창암 09-06 1676
5943 ‘은혜’와 ‘자비’의 개념과 ‘페이버’를 분리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다… 창암 09-05 1854
59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22) 창암 09-05 1222
5941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하기 위해 암호를 요구하는 것이다... 창암 09-04 1736
59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5-22) 창암 09-04 1243
59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4-22) 창암 09-03 1924
5938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목사가 아니다... 창암 09-02 1500
59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22) 창암 09-02 1110
5936 영적 체험이 불순물로 섞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체험을 잘 분별하여 … 창암 09-01 1328
59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2) 창암 09-01 1753
5934 코로나시대의 온라인 활성화로 이단들은 자기 세상을 만났다... 창암 08-31 1824
59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22) 창암 08-31 1743
5932 타투로 현실에서 탈출해 자유로운 자신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의 심리... 창암 08-30 1576
59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1-22) 창암 08-30 1291
5930 목회 사역에 필요한 기술은 직접 계시가 아니라 배움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 창암 08-29 1743
59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0-22) 창암 08-29 1709
5928 사랑 같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타협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창암 08-28 1551
59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9-22) 창암 08-28 1427
59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8-22) 창암 08-27 1109
5925 심리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한국목사들... 창암 08-26 1607
59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7-22) 창암 08-26 1779
5923 신조와 신앙고백서 보다 내가 해석하는 성경을 더 믿어라.. 창암 08-25 1273
59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6-22) 창암 08-25 1091
5921 목사의 설교가 아니라 승려의 법어였다... 창암 08-24 1539
59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5-22) 창암 08-24 1320
5919 거룩한 쓰레기는 없다.. 창암 08-23 1746
59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4-22) 창암 08-23 1785
5917 과연 함께 할수 있을까? 창암 08-22 1585
59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3-22) 창암 08-22 1647
5915 위기에 처한 ‘성경’...2-2 창암 08-21 1719
59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2-22) 창암 08-21 1749
59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1-22) 창암 08-20 1268
5912 위기에 처한 ‘성경’...2-1 창암 08-19 1580
59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20-22) 창암 08-19 1898
5910 교회들은 이 고백을 부끄러워 말아야 한다.. 창암 08-18 1616
59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9-22) 창암 08-18 1841
5908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창암 08-17 1612
59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8-22) 창암 08-17 1243
5906 여러갈래로 나뉘어진 기독교... 창암 08-16 1747
59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7-22) 창암 08-16 1620
5904 바벨론의 관습에서 분리되라.... 창암 08-15 2094
59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6-22) 창암 08-15 1781
5902 “대면 예배 전면 금지, 종교자유 침해” 창암 08-14 1649
59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5-22) 창암 08-14 1752
59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22) 창암 08-13 1752
5899 가슴에 새기는 명언.. 창암 08-12 1438
58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22) 창암 08-12 1901
5897 배우지 않으려면 교회에서 가르치지 마라... 창암 08-11 1772
58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22) 창암 08-11 1278
5895 몸의 근육같은 교회의 권징... 창암 08-10 1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