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9-28 22: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9/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997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레위기 13 : 13

[레위기 13:13]

오늘 말씀에 나온 규정은 얼핏 보면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규정 속에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둥병이 발했다는 것은 그 환자의 몸이 건강했음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독특한 규정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무엇인지 그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역시 문둥병자들입니다. 따라서 문둥병자에 관한 법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해서 읽어도 별 상관없을 것입니다. 만일 누가 자신을 죄의 더러움으로 온통 뒤덮여 있을 뿐 아니라 죄의 오염에서 벗어난 구석이라곤 한 군데도 없는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로 본다면, 자기 자신에게는 의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유죄를 시인한다면, 그는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해질 것입니다. 사실은 감추어진 죄, 우리가 죄라고 느끼지 못하는 죄, 고백하지 않은 죄, 이런 것들이 바로 진짜 문둥병입니다. 그러나 죄를 보고 느끼면, 그 죄는 이미 사망의 타격을 받은 것으로 여호와는 그로 인해 고통당하는 그 영혼을 인자한 눈길로 바라보십니다. 자기 의를 내세우는 것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으며 통회하는 것보다 더 소망적인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 덩어리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보다 덜한 고백은 진짜 진리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어 우리 죄를 깨닫게 하신다면, 아무 어려움 없이 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니 이런 고백이 우리 입에서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깊은 죄의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고 있는 말씀인지 모릅니다! 지은 죄가 아무리 더럽고 불결해도 그 죄를 통회 자복하면 주 예수님께서 반드시 용서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주께 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내치지 않으십니다. 비록 성경에 나오는 그 강도처럼 부정직하거나, 그 여인처럼 부정하거나, 다소의 사울처럼 사납고 난폭하거나, 므낫세처럼 잔인하거나, 탕자처럼 반항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의 마음은 그 죄인, 자기 안에 건강한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느끼는 그 죄인을 바라보시며 그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만 믿으면 그를 정하다 선언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무거운 짐진 죄인들이여, 예수님께로 오십시오.

“가난한 사람도 오고, 죄많은 사람도 오고, 역겹고 오만 불손한 사람도 오시오. 아무리 더럽고 추해도 그 모습 그대로 오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44 기독교는 교리가 아니라 삶이라는 주장은 철저하게 거짓이다 (1) gopeace 10-03 1322
53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21) 창암 10-01 1580
5342 받은 은혜를 감사하라 (5) gopeace 10-01 1314
53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21) 창암 09-30 847
5340 받은 은혜를 감사하라 (3) gopeace 09-30 2042
53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30/21) 창암 09-29 1668
5338 받은 은혜를 감사하라 (2) gopeace 09-29 1011
53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9/21) 창암 09-28 1998
5336 받은 은혜를 감사하라 (1) gopeace 09-28 1047
53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8/21) 창암 09-27 983
5334 성경의 영감 (5) gopeace 09-27 1833
5333 성경의 영감 (4) gopeace 09-26 1419
53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7/21) 창암 09-26 1840
53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5/21) 창암 09-24 1058
5330 성경의 영감 (3) gopeace 09-24 1739
53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4/21) 창암 09-23 986
5328 성경의 영감 (2) gopeace 09-23 1120
5327 성경의 영감 (1) gopeace 09-22 1262
53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3/21) 창암 09-22 1664
5325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3) gopeace 09-21 1529
53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21) gopeace 09-21 1129
5323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3) gopeace 09-20 1248
53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21) gopeace 09-20 1453
5321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2) gopeace 09-19 1145
53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0/21) gopeace 09-19 1752
5319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1) gopeace 09-17 2056
53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8/21) gopeace 09-17 1660
5317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0) gopeace 09-16 1683
53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7/21) 창암 09-16 1495
53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6/21) 창암 09-15 1432
5314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9) gopeace 09-15 1359
53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5/21) 창암 09-14 1730
5312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8) gopeace 09-14 2135
53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4/21) 창암 09-13 1090
531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7) gopeace 09-13 1651
53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3/21) 창암 09-12 1038
5308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6) gopeace 09-12 1595
53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1/21) 창암 09-10 1959
5306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5) gopeace 09-10 2096
53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0/21) 창암 09-09 2055
5304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4) gopeace 09-09 2159
53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9/21) 창암 09-08 2182
5302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3) gopeace 09-08 1180
53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8/21) 창암 09-07 1712
530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2) gopeace 09-07 2143
52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7/21) 창암 09-06 2189
5298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1) gopeace 09-06 1734
5297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사상 개관 (12) gopeace 09-05 1582
52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6/21) 창암 09-05 1279
5295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사상 개관 (11) gopeace 09-03 13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