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Frank Smith
얄라
선교사
훈련원
졸업생
여러분께
훈련원
학업을
모두
수료하고
졸업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것은
여러분
본인의
성취일
뿐 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기쁨이
됩니다.
오늘의
졸업을
기점으로
여러분은
이제
먼저
간 많은
지식의
탐구자들의
대열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고결한
전통으로
현재뿐
아니라
중세시대까지도
그 전통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세보다
이전의
고등교육을
성경에서
찾아보면, 모세는
이집트에서
왕실
교육을
받았고,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빌론의
가장
훌륭한
스승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얄라
선교사
훈련원에서
받은
교육은
이들
세상
학문보다
더 가치
있는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교수님들께서
성경
말씀의
진리를
믿음으로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36편의
말씀에도
“주의
광명중에서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전통적으로
졸업은
“시작”이라고도
불렸는데
이는
졸업생들이
새로운
경력으로
나아가던지, 혹 또 다른
학업을
계속하던지
간에
이제부터
삶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앞 길에
항상
배움이라는
특권의
기쁨이
함께하고
진리의
성경
말씀을
여러분
삶 모든
면에서
적용하려는
결심을
항상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함께하지
못하지만, 졸업생
여러분의
계속되는
성공을
위해
멀리서
이렇게
기도하며
축하합니다.
프랭크
스미스
박사
얄라
선교사
훈련원
총장
2015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