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종교에 대한 관용이 트로이 목마 케이스
1.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슬람의 변형된 포교 전략에 대하여, "이슬람주의자들은 세속적인 아랍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테러와 폭력보다는 법적 조치, 사업 개발, 정치를 강조하는 강력한 주류 세력으로 변신하고 있다. 결집의 외침은 여전히 지하드 또는 성전이지만, 이제는 다른 수단을 통한 지하드이다."
2. 캐나다에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격을 신도들에게 경고하는 기독교 출판물인 “The Christian Standard”의 창립자인 마크 하딩은 이슬람을 비판한 혐의로 이틀간 감옥에 갇혔다. 그는 공립학교가 이슬람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전단지를 지역 사회에 배포했고, 이슬람이 통제권을 얻는 다른 신앙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 캐나다 신문을 인용했는데, 캐나다의 차별금지 법률을 사용하여 비판을 침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무슬림들은 하딩의 체포를 요구했고, 2주 후 법무 장관은 이슬람 공동체의 압력에 굴복하여 기소하였다. 하딩은 법정에 서서 이슬람이 통제권을 잡을 때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위험할 정도로 호전적임을 보여주었고, 국민들에게 말할 권리를 홍보하였다고 증언하였다.
3. 이슬람은 무슬림에 대해 온건한 정부에 대한 성전을 벌일 뿐만 아니라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국가에서 열렬히 "전도"하고 있다. 영국, 유럽, 북미는 개방적, 민주적 사회이기 때문에 이슬람의 표적국가들이다. 이슬람은 성경적 기독교와 달리 자신이 지배하는 사회와 정부에서 경쟁을 용납하지 않는다.
4. 30년전 남아공에서 중풍에 걸린 이슬람 총대표를 치료하면서, 남아공이 아프리카 제1차 표적이라는 정보를 입수하였는데, 그후 새로운 상가가 대부분 무슬림에 의해 장악되었다. 현재 상황은 정치, 교육, 법조계까지 침투한 상황으로 많은 교회당, 신학교가 문을 닫고 매각하면 무슬림들이 달려든다고 한다.
5. 미국에서 "인권"에 대한 제한적인 법률,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결국 자유로운 언론 보호를 침해할 수 있으며, 설교 전도자들이 거짓 종교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죄로 침묵, 또는 감옥에 가는 것 중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6. 유럽의 이슬람화 현재 상황은 임신을 많이 하는 무슬림 여성들은 “이 아이들이 다음세대 통치자가 될 거다”라며, 정부의 후원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남의 나라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적인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7.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잔혹한 살인 사건인데, 유명한 네덜란드 예술가의 후손인 테오 반 고흐는 두 번 총에 맞아 목이 베였고, 칼로 가슴에 편지가 꽂혔다. 그 편지는 "이교도"를 비난하며 유럽과 미국이 "재앙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격자는 네덜란드의 관용의 햇살 속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젊은 현지 무슬림으로 밝혀졌다. 경찰 추적에 의하면, 무슬림 급진주의자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네덜란드 지도자들은 참수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8. 역사적으로 유럽은 "기독교" 였지만, 오늘날은 주로 세속적 인본주의이며, 개방적으로 살게 두는 달래기 철학이 퍼져있다. 무슬림 이민자들은 열린 국경을 통해 몰려갔고, 지금은 약 2,500만 명에 이른다. 그들은 1년에 백만 명 이상의 아기를 낙태시키는 유럽 원주민보다 훨씬 높은 출산율로 성장하고 있다. 유럽국가들이 인구를 대체할 만큼 충분한 아기를 낳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미 유럽 청소년의 20%가 무슬림 이다.
한 유럽 위원은 유럽이 "이슬람화될 운명"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은 최근 기독교인이 전 세계적으로 다른 종교 집단보다 더 큰 적대감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방 정치 지도자들이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에서 박해의 정도에 대해 "눈먼" 상태라고 경고한다.
9. 만약 어떤 나라가 상당한 규모의 무슬림이 정착하도록 허용한다면, 그들은 곧 성경적 그리스도인들을 소외시킬 수 있는 이슬람 법에 따라 특별 대우를 요청하기 시작한다. 아랍의 봄과 같은 일이 일어나 이슬람이 정치적 통제권을 잡으면, 기독교인들은 이집트, 리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거꾸로 "비무슬림" 난민에 처할 수도 있다. 이슬람은 정치와 종교가 하나로 움직이는 문화이다.
10. DEI(Deiversity 다양성, Equity 형평성, Inclusion 포용성) 정책 이용 전략
흑인, 무슬림, 동성애자, 하마스를 지지하고 백인 서구 문명을 타도하는 반능력주의”라며 “DEI 정책은 다양성을 주장하나 실상은 반자유주의이며 형평성을 표방하나 실제는 사회주의적 결과 평등을 지향하며 포용성을 내세우나 오히려 사회적 역차별을 초래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DEI 정책을 재고하거나 폐지하는 운동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는데 이슬람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국가마다 DEI정책이 무슬림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환경으로 최대한 포교 접근 전략으로 이용한다고 말한다.
11 무슬림이 한국기독교인에게 포교 5대 프리젠테이션
하나님과 알라는 똑 같은 하나님입니다. 2. 태초에 알라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3.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4. 예수가 언제, 어디서 하나님 신이라 했습니까? 보여주세요. 5.사람은 신이 될 수 없고 신은 신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예수는 하나님 말씀을 전해준 선지자입니다. 알라의 말씀,꾸란을 공부 한번 안 해보실래요?
정양호 선교사